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리즈(야구)/KBO 리그 (문단 편집) === [[KIA 타이거즈]] vs [[SSG 랜더스]] === [[파일:32.龍爭虎鬪.png]] '''서해안 시리즈''', [[빨간색|레드]] 시리즈[* 상징색이 빨간색이다.], [[김광현|광현]][[양현종|종]] 시리즈 서해안 지역인 호남권과 인천권을 연고로 하는 두 팀의 시리즈. 대표적인 경기는 '''[[2009년 한국시리즈]], [[KBO 준플레이오프/2011년|2011년 준플레이오프]]'''가 있다. 과거 와이번스였던 시절에는 용쟁호투라고도 불렸다. [[2009년 한국시리즈]] 당시 [[최훈]]도 이를 써먹었다. [[https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?titleId=24530&no=291&weekday=sun|1,2차전]], [[https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?titleId=24530&no=292&weekday=sun|3차전]], [[https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?titleId=24530&no=293&weekday=sun|4차전]], [[https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?titleId=24530&no=294&weekday=sun|5,6,7차전]] 또한 [[SK 와이번스/2017년/7월/5일]], [[SK 와이번스/2017년/9월/13일]] 등 명경기를 자주 연출해낸 팀이다. 여담으로 SSG 랜더스 구단이 인천 홈경기 한정으로 흥행에 신경을 쓰는 매치업 중 하나다. 인천 등 수도권 서부 지역에 호남 출신 인구가 꽤 많이 살고 있어 많은 원정팬을 동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. 실제로 2002년 [[인천 SSG 랜더스필드|문학야구장]] 개장 이후 최다관중 입장 경기도 SK vs. KIA 전이었다. KIA전 외에도 흥행 파워가 있는 매치업은 [[한화 이글스]]와의 경기다. 이 역시 수도권 서부 지역에 충청 출신 인구가 많기 때문이다. 인천만 놓고 보면 호남 출신보다 충청 출신이 더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